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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기초한 기독 애니 ‘아들의 노래’ 만드는 이성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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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보다 재미있는 복음 영화 기대하세요”
“재미있는 영화, 완성도 높은 기독영화가 필요합니다. 영화를 봐야 복음도 전해지지 않겠습니까. 요한복음 내용을 담은 ‘아들의 노래’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기독 애니메이션 영화가 될 것입니다.”
국내 첫 러시아 로케이션 영화 ‘맨발에서 벤츠까지’(1991)의 이성수 감독(사진)이 오리지널 종교영화를 만들겠다며 10여년 만에 영화판에 복귀했다. 아들의 노래는 올해 제작,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모태신앙이었다. 그러나 젊어서는 예수보다 영화가 더 좋았고 영화판에서 살았다. 그러다 10년 전 압구정동 거리에서 한 청년의 외침인 “주 예수를 믿으라”를 듣는다. 이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했다. 영화판에서 나온 후 그는 강원도 태백 예수원, 캐나다 밴쿠버 YWAM 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소명을 깨달았다. 영화를 통한 헌신이다.
영화는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기 7일 전부터 오순절의 성령강림 사건까지 다룬다. 내용은 요한복음이지만 틀은 영화 ‘반지의 제왕’ 등에 가깝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속 어둠의 영, 땅의 군대를 비롯해 천사, 성령을 시각화한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장면에선 나사로를 잡고 있는 어둠의 세력과 성령의 싸움을 스펙터클하게 펼쳐 보여준다. “성령의 시대인 오늘날 영적 세계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성령이 분명하게 살아 계심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또 성경에 없는 디테일한 장면을 재현한다. 예수가 걷는 바다의 파고와 위력, 첫발을 딛기 전 예수의 표정 등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예수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사탄이 아닌 사람인 것도 이전 영화와 다르다. 이 감독은 “영화 속 안티 주인공은 바로 오늘날 예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우리들”이라고 말했다.
수묵화 애니메이션인 것도 특징이다. 컴퓨터그래픽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북한 내 디자이너가 그린다. 영어버전과 한글버전을 동시에 제작, 할리우드 시장도 겨냥한다. 이 감독은 “최고의 작품을 지향한다”며 “국내외, 특히 미전도 종족을 향한 영화선교 도구로 크게 쓰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작은 선교단체와 교계 후원으로 이뤄진다. 이 감독은 “이미 열방대학, YWAM, CCC, 예수원, 부흥한국 등 7개 선교단체와 영화 제작을 위해 협의했다. 제작 이사진 12명도 세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부터는 문화선교의 필요성을 크게 공감하는 미주지역 교회를 돌며 후원자 모집에 나선다. 그는 “잠재 관람객인 교인, 할리우드 등 해외 판권 판매, 캐릭터 상품 판매 등을 고려할 때 총 제작비 40억원 이상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수익은 선교를 위해 재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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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역의 취지
통계는 한국 교회가 고등부 졸업생 10명 중 2명만이 대학부에 올라가며 도시는 물론 시골로 가면 갈수록 청년들이 사라져 심각한 고령화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대중문화에 영향을 주어야 할 교회가 그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중문화에 교회가 무차별 침범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부흥 운동과 더불어 함께 할 시대적 당면 사역은 바로 기독교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는 일입니다. 1979년에 CCC에 의해 만들어진 ‘예수’ 영화가 지난 30년간 수많은 열매를 맺었다면 이제 새로운 시대의 옷을 입힌 새로운 예수 영화가 출현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흥의 촛대가 서진하여 아시아로 왔다면 이제 대중 문화를 이기고 정복할 기독교 문화가 아시아에서 일어나야 하며 그 선봉에 선 한국 교회가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함께 하나님의 위대한 이 사역을 감당하여 세계 교회를 새롭게 할 기독교 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2. 한국과 북한과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
이 영화는 한국 교회의 새로운 일어남 만을 위함이 아니라 세계 교회의 새로운 문화운동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제껏 한국에서 만들어진 극장용 예수 애니메이션 영화는 없었습니다.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이 영화는 그래서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과 차별화하기 위해 동양인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체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수묵화이며 역설적이게도 수묵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바로 북한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한국에서 제작되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리지널 그림을 그리고 미국 내쉬빌에서 음악과 영어판 녹음이 제작되며 북한에서 밑그림을 그리는 분업 형태로 제작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한국과 북한과 디아스포라 교회의 모든 한민족이 하나됨을 원하고 계심을 믿듯 제작진은 한국과 북한만이 아니라 디아스포라 교회들과의 연합을 통하여 이 영화가 제작되길 원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3. 미주 교회 방문의 중요성
디아스포라 교회는 한국 교회에 비하여 문화에 대한 인식도가 높습니다. 그 이유는 해외 동포 교회들은 이미 동서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세대 간의 이질성때문에 세대 간의 문화의 간격을 좁히고 특성을 인정하려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문화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가 문화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먼저 미주 지역의 동포 교회들이 앞장 서는 것이 하나님이 이 민족을 흩으시어 디아스포라 교회들을 세우신 뜻이었음을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대중 문화를 정결케 하고 대체할 만한 새로운 기독 문화의 탄생을 소망하며 한국 교회들에 앞서 먼저 미주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한 교회들을 방문하는 이유입니다.
4. 미주 교회의 참여 요청
가. 방문도시
밴쿠버, 시애틀, LA,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턴DC, 뉴욕, 토론토 등
나. 교회 방문 프리젠테이션
주일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중 예배의 시간 중에 대중문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의 시발점이 될 영화 ‘아들의 노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약 40분 정도의 시간을 요청 드립니다.
다. 재정후원
이 영화는 교회와 크리스천 기업과 개인들의 헌금으로 제작됩니다. 각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대로 정성껏 헌금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라. 목표액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북한과 미주 대륙을 연결하여 만들어질 영화사 ㈜피쉬트리의 본사는 밴쿠버에 설립하고 서울에 브랜치 회사를 설립합니다. 한국에서 설립되는 브랜치 회사의 자금은 한국에서 모금되었듯이 같은 과정을 밟아 밴쿠버에 설립될 영화사의 설립자금은 미주대륙에서 모금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한 초기 설립 자금 30만불이 목표액입니다.
마. 부탁의 말씀
이에 방문하려는 각 교회의 목사님들과 지도자님들께서는 이 사역의 비전을 피쉬트리와 같은 마음으로 사 주시어 2011년 극장에서 상영되는 그 날까지 이 일을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예수의 선홍 빛 사랑 이야기
< 제작기획서 >
제작 ㈜FISHTREE
각본 감독 이성수
010-4772-5821 jscoming@hanmail.net
http://www.fishtree.kr
제작자의 변
어느 날 압구정동에 차가 막혀 차들은 아예 멈추어서 있었습니다. 그때 한 행상 트럭에서 어떤 청년이 문을 열고 발판에 서서 외쳤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의 우렁찬 목소리에 탐욕의 소음으로 가득한 거리는 일순 잠잠해졌고 예수의 임재의 영광이 온 거리에 내려 앉는 듯 했습니다. 저는 큰 충격을 받았고 제 가슴에는 부끄러움이 밀려 왔습니다. 제가 가진 소유와 재능은 그 청년의 외침에 비하면 배설물에 불과했습니다. 나는 그 청년처럼 대중들 앞에서 외칠 용기는 부족하지만 내게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어주신 꿈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영화로 만드는 일, 곧 말씀을 영상화하여 극장에서 선포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십여 년이 흘렀습니다. 오직 말씀을 영상으로 옮기는 비전을 품고 걸어온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의 묵상과 믿음의 연단의 삶을 사는 동안 제 가슴 속에 심어주신 겨자씨와 같은 불씨는 꺼지지 않고 더욱 큰 열정으로 타올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은 저를 보내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대중 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쾌락과 정욕의 땅 위에 참 기쁨과 즐거움을 열매 맺기 위해 하나님의 기적이 열리는 공동체 피쉬트리를 하나님의 용기로써 이 땅에 심습니다.
그리고… 주가 오시기 전에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 요한의 목소리가 되고자
예수의 선홍 빛 사랑 이야기 아들의 노래 를 세상을 향해 목소리 높여 외칩니다.
영화 선교사 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