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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20-2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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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목사
 조회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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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서울대학교회 수련회를 인도하러 고국에 다녀왔다.
마지막 설교 전에 전화를 드렸다.
내가 마치는 것보다 그 분이 오시는 것이 적합하고 낫겠다는 생각에...
그 분은 단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북에서 파송받은 선교사 OOO입니다."
북한에서 순교자를 통해 전도를 받았고
그의 가족도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
전적으로 성령의 인도로 탈북이 이루어졌다.
두만강 안에서 성령께서 발걸음까지 지도하셨고 두만강을 건너오자
성령께서 나뭇가지를 들게 하시더니 숫자를 쓰게 만드셨다.
그것은 누군가의 휴대폰 번호였다.
그 후 말씀으로 훈련시키셨고 한국교회를 깨우라고 남으로 파송하셨다고 한다.
한국땅에 오니
교회 안의 많은 신자와 목회자마저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많다고 한다.
내 안에 관심은 온통 그분이 말씀하시는 구원밖에 없다.
교회 내건 가정사건 그 안에 문제의 핵은 결국 "진정한 구원"일 뿐이다.
어수선한 2009년을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런 분을 만나게 하신 주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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