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12-30-2009 08:54
|
글쓴이 :
성목사
 조회 : 934
|
요즘 추워졌다.
하늘에 추위를 잠깐 감출만한 구름도 없다.
새벽기도에 오다보면
춥고 연말이라 그런지 차도 별로 없다.
그런데 교회 앞에 도착하면
뜨거운 기도소리가 파킹장에서부터 들린다.
하늘 보좌에 올라가는 생각에
정말 기쁘고 기대가 된다.
한편으론 이런 날씨에 홈리스들은 어떻게 살까 아련하다.
요즘같은 새벽에 일어나서 차 시동을 걸 때면
북한에서 예수를 믿는 형제들의 고난이 늘 떠오르고
교회로 가는 내내 기도가 된다.
잠깐이라도 고난 받는 지체들와 함께 할 수 있는 새벽기도
정말 감사하다.
|
|
|
|
Total 29
|
|
|
|
|